“우리의 사랑이 변함없이 늘 머무르는 곳은
바로 소중한 ‘우리집’입니다.
우리의 발은 잠시 그 곳을 떠날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영원히 ‘우리집’을 떠날 수 없습니다. ”
"Where we love is home, home that our feet may leave, but not our hearts."
-- Oliver Wendell Holmes
위 인용문을 보시고, 저를 별 볼일 없는 로맨티스트쯤으로 여기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이란 모든 이에게 가장 편안하고 완벽한 휴식처인 동시에 창조적인 삶의 원천적인 에너지를 무한히 재충전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중한 집을 찾는 중요한 시기에 저는 당신의 눈과 귀와 손과 발, 그리고 바로 당신의 마음이 되어 당신의 취향에 꼭 맞는 ‘즐거운 나의 집’을 찾는 기쁨과 감동의 순간까지 성실하게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잠시 저의 경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Multiple High-end Luxury Brand들의 Public Relations and Advertising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왔습니다.
특별히, Gucci에서 한국 전문 PR을 담당하여, 한국 본점(Gucci flagship store) 오픈부터 출발하여 차례차례 한국내 30개의 분점을 열어가던 기간동안, 저에게는 세계곳곳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때 저는 모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취향은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집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제가 Manhattan과 주변지역의 고급주택단지와 아파트들을 개발하는3D computer graphics company 에서 일하면서 더욱 확고해지고 깊어졌습니다.
저의 이런 경력과 경험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정말 훌륭한 부동산 대리인은 최고의 결혼중매인과 같습니다. 저에게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첨단 시스템과 부동산매매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일사불란하게 처리하는 실제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당신과 시선을 같이 하여 소중한 당신만의 집을 찾아낼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열정이 있습니다.
‘home sweet home’을 찾으십니까?
지금 바로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