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리는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부동산
프로페셔널이다. 최고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이미 많은
클라이언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그녀는 맨하튼과 롱아일랜드 시티 등의 뉴
컨스트럭션 콘도와 맨하튼 전역과 아스토리아 등의 다양한 코압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뉴욕커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갓 유학와 크레딧이 없는
학생들이나, 뉴욕 부동산 사정에 어두운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맞춤형 렌트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다.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각기 다른 직업과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듯이 원하는
아파트 또한 다양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그녀는 클라이언트들의 취향과 제정
상태, 신분에 맞추어 최고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개개인에게 맞는
아파트를 찾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그녀는 10년이 넘는 저널리스트로서의 경력을 자랑한다. 그리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뉴욕 최고의 배우, 쉐프,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레스토랑과 호텔, 지역별 다양한 쇼핑 공간 등 뉴욕 곳곳의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한국의 잡지에 제공하고 있다.
그녀의 활기차고 진취적인 일상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나만의
뉴욕(시공사)>이라는 뉴욕 가이드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의 주요
서점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누구보다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뉴욕 구석구석을 분석하고 소개하고
있다.
리사 리는 뉴욕 시티 유니버시티인 헌터 칼리지에서 미디어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여행과 하이킹, 그리고 사진 찍기를 즐긴다.